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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동, 서로 서로
나뉘면서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을 중심으로 발달한 동
로마 미술을 말한다. 현재의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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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크리스트 미술을 바탕으로 동방의
문화를 흡수한 헬레니즘 미술,
고대 아시아와 사산황조페르시아
미술이 섞여 새로운 미술이 탄생했다고들
평하고 있다.정신적이고, 영적인
세계를 중시했고, 중후하고 훌륭한
양신과 선명한 색채, 화려한 장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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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유스티아누스~성상파괴운동,,이코노클래즘)
-중기(마케도니아, 코므네노스 왕조)
-후기 (팔레올로고스 왕조) 로 구분된다.
-정치와 종교와 분리되지 않아 가장
융성한 기독교미술을 보여준다.
-건축은 바실리카에서 집중식의 돔형(그리스
십자가형)으로 전개되었고, 모자이크 양식이 크게 발달하였다.
-이코노그래피 (성상화)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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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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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벤나의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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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모자이크란
색유리나 대리석 등의 조각을
붙여서 그림이나 모양을 만드는
예술로, 비잔틴 미술의 특색 중의
하나이다.
비잔티
시대에 모자이크로 표현된 인물들은
키가 크고 커다란 눈으로 똑바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런 당당한
모습은 강인한 정신과 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함이다.
미술가들은 인간의 자연스런 움직임보다는
종교의 진리를 중요하게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르네상스'가
인간으로서, 인본주의로서 다시
태어난다라는 의미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초기
크리스트교 교회의 벽면은 화려한
모자이크로 장식되었다. 모자이크는
일반 그림과 달이 섬세한 색깔을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빛이
반사되면 매우 투명하고 화려한
빛을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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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및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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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우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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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유스티니아누스 건립)
주두 장식이 화려하고, 터키의 칩략으로 회교성당이 되었다.(첨탑은
이때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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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탈레 성당 : 라벤나에 있으며, 모자이크가
유명하다.
-성마르코 대성당 : 베네치아에 세워진 후기 비잔틴의
대표적 양식으로, 러시아에 영향을 주어 모스크바에 '성 바실리브라젠느'
성당이 세어지게 되었다.
-726년 '성당예배금지칙령'이후 성상 파괴운동이
일어나, 미술의 발전은 843년까지 저해되었다.
-조각은 별로 발달하지 못했고, 성당내벽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그림과 패널화가 주종을 이루었다.
-고대
말기에 발달한 상아세공술과 사본 기술이 합쳐져서
양피지에 금과 은으로 글자를 새긴 호화로운 삽화로
장식된 필사본도 만들어졌다.(린다우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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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회
비잔틴
제국(동로마제국)을 중심으로 동유럽과
러시아에 퍼진 크리스트교의 일파.
카톨릭과 당리 성상을 받들지 않는다.
11세기 동로마 황제를 중심으로 하는
그리스 정교회와 로미ㅏ황제를 중심으로
하는 모라카톨릭 교회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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