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   (이페이지의 내용은 지금은 절판된 동아출판사 high top 참고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했습니다.)

풍경화 (landscape painting) : 자연의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표현한 그림을 말한다. '풍경' 이란 말은 회화에서 자연경관을 나타내는 것을 기술하기 위하여 16세기 후반에 처음 사용된 말이다.

 

   풍경화의 역사

-동양 

자연의 힘에 대해 거의 신비적인 숭배를 했던 극동 지방에서는 일찍부터 풍경을 그린 산수화가 발달하였다. 특히. 중국에서는 육조시대 (대략 3~6세기경)부터 자연경관을 대상으로 한 순수한 산수화가 독립적 주제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서양 

고대부터 그려져 왔으나, 독립된 장르로 그려지게 된 때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이고, 호이엔, 로이스 달, 호베마 등 많은 풍경화가가 있다.

 18세기에는 여러 유형의 풍경화가 자유롭게 창작되었고, 19세기에는 영국의 컨스터블을 선구로 하여, 와광 묘사를 원칙으로 한 인상주의에 의해서 야외 사생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후 세잔, 고흐, 등 후기 인상파 화가들도 풍경을 자주 그렸으며, 현대에 와서는 새로운 표현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풍경화의 특징 

-계절과 날씨의 변화 및 지역에 따른 특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가의 의도대로 소재를 배치,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주관에 따라 조화를 생각하여 구도를 짜야 한다.

   

풍경의 표현 원리

-원근감의 표현 

   어떤 소재보다도 가장 넓은 공간을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원근감(공간감)이 잘 표현되어야 한다. 원근감을 잘 나타내려면, 원경, 중경, 근경의 세 요소가 잘 표현되어야 하는데. 투시도법이나. 공기원근법을 이용하면 원근감이 잘 나타난다.

  

 

-물체의 윤곽과 입체감의 표현 

  근경의 사물은 윤곽과 입체감이 뚜렷하나 원경으로 갈수록 윤곽고 입체감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계절과 날씨에 따른 감각의 표현 

  풍경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그 변화가 다양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를 의도에 따라 잘 포착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현대상의 취사 선택 

   화면의 조화를 생각하여 대상의 형태를 부분적으로 빼서 구도를 정한다.

* 화면에 보다 생기를 주기 위해 인물을 그려주는 것은 점경인물이라 하는데, 이는 중경쯤에 두는 것이 좋다.

 원근법

 

투시도법 (투시원근법, 선원근법) 

 물체의 모양과 위치를 선에 의해 투시적으로 표현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기하학적인 기초위에 성립된, 체계화된 원근법이다.

  역사 

 이탈리아 건축가 브르넬레스코에 의해 15세기 초에 발견되어. 우첼로에 의해 어느정도 체계화 되었다. 그 후 15세기 말에는 만테냐, 브라만네와 같은 프랑스의 수학자 테사르그에 의해 투시도법이 체계화 되었고, 18세기 몽주에 의해 완성되었다

  원리 

물체의 연장선은 한 점에 모이게 되며, 이점(소점, 소실점 :vanishing point)을 기준으로 하여, 직선으로 물체의 외각선을 표현한다.

소실점의 수에 따라 1점투시 2점 투시 3점 투시 중심투시, 조감 투시로 분류한다.

  1점 투시가 가장 집중감과 원근감을 크게 준다.

2점 투시는 건물을 다소 웅장하게 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으며,

3점 투시는 극히 아래나 위에서 바라다보았을 때에 해당된다.

 

  공기원근법 (색채원근법) 

 공기나 광선의 작용으로 같은 물체라도 가까이 보이는 것과 멀리 보이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밝고 어두운 명도차, 색상차, 물체의 선명, 불선명의 변화를 포착하여 거리감(공간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말한다.

    역사 

 동양에서는 원근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래전 무터 이용해 왔으며, 서양에서는 근대 자연주의에 이르러 특히 관심이 고조 되었다.

    원리 

 색의 진출 후퇴 (팽창, 수축)와 색의 주목성들 색의 특성을 이용하여 표현한다.

  (확인해보기)

 

 

 

 구도의 뜻과 기본 명칭 (composition)

 

  구도의 뜻 

회화에서 작가의 감정이나 사상등을 형이나 색등을 이용하여 화면에 조화시켜 배치하는 것으로, 점, 선, 면에 의한 형과 색이 면적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며, 조형의 원이 (비례, 균형, 변화, 강조, 율동 등)에 따라 미적으로 배치 되어야 한다. (구도의 3요소 : 변화, 통일, 균형)

   구도의 기본형

 

삼각형 구도-통일감이 강한 구도로 듬직하고 안정감을 준다.

 

역삼각형구도-움직임, 상승간, 변화, 불안정감 들의 느낌을 준다. 잘못하면, 통일감을 잃기 쉽다.

대각선 구도- 강한 원근감과 집중감을 준다.

 

수평선 구도-안정감과 함께 넒은 느낌을 준다.

 

수직선 구도-엄숙 상승감, 하강감, 묵중함을 준다.

 

사선구도-기울어진 사선이 주가된 구도로, 움직임 속도감, 방향감, 등을 주며, 공간적 깊이가 나타낼 때도 있다.

 

호선구도-강한 움직임을 주며, 도로, 하천, 해안선 등을 표현한 그림에서 나타난다.

 

전광형 구도-사선구도의 복합형으로 동세와 함께 불안정감, 넓이감 등을 준다.

 

마름모꼴 구도-사선으로 구성된 짜임이기 때문에 변화가 있고 갖춤이 좋아 균형미가 느껴지며, 비교적 안정감이 있는 구도이다.

 

타원형 구도 -정물화 등에 흔한 구도이며, 짜임새는 좋으나 구심력이 약할 경우가 많다. 평면적이고 장식적인 효과를 노리는 표현에 많이 이용된다.

 

 

그림자료 : 중학교 교과서 (주)삼화출판사 2학년 11쪽 →

 

 

 

1.  회화의 기본

2.  소묘

3.  정물화

4.  풍경화

5.  인물화

6.  한국화

7.  구상과 추상

8.  판화

9.  조소

10.기초디자인

11.시각전달 디자인 

12.환경디자인 

13.공예 

14.서양미술

15.우리미술 

 

 

 

 

 

 

 

 

 

 

 

 

1.  회화의 기본

2.  소묘

3.  정물화

4.  풍경화

5.  인물화

6.  한국화

7.  구상과 추상

8.  판화

9.  조소

10.기초디자인

11.시각전달 디자인 

12.환경디자인 

13.공예 

14.서양미술

15.우리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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