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조

서산마애삼존불 중 한 부분

저부조와 중부조가 함께

석굴암 보현보살 입상

고부조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조

▲ 왕과 왕비(청동/높이 164Cm/1952~1953년작) 무어(Moore, Henry/18898~1986 영국)

 5.조각의 재료에 의한 종류

①목조 : 벚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피나무 등 목재를 깍아서
②석조 : 대리석, 화강석, 석회석 등 석재를 쪼아 만듦
③아조 : 상아나 짐승의 뼈를 깍아서 만듦
④금속조(철조) : 철, 스테인레스 등을 접합시켜 표현
⑤기타 : 비누조각, 얼음조각, 발포석고 등

4.형(표현방법)에 따른 조소의 분류

①  환 조 : 완전 입체, 사방에서 감상
②  부 조 : 반입체, 일부(정면)에서만 감상(릴리프) 살붙임에 따라 고부조, 중부조, 저부조 등이 있다.

③  심 조 : 부조의 반대로 안으로 파 들어감
④  투 조 : 여백부분을 구멍을 뚫어 표현
⑤  선 조 : 가는 선에 의하여 양각 또는 음각으로 표현
⑥  육합조 : 부조의 일종으로 이집트 부조형임

⑦  모 빌 : 미국의 콜더가 창안한 움직이는 조소
※ 모빌 = 움직이는 조소 - 미국의 콜더.     
   모빌의 표현요소 = 균형, 비례, 동세, 율동미

프랜지 (혼합재료/104.1×91.4×7.6 Cm/1976년 작)

콜더 (Calder, Alexander/1898~1976/ 미국)

▲ 투조 삼족오무늬 장식판-고구려

아멘호테프4세 (석회석/기원전 1360년 경 이집트) 자세히 보기 ▶

권진규(지원의 얼굴) 테라코타

미켈란젤로 (피에타) 석조

로뎅 (생각하는 사람) 브론즈

병마용 (중국-테라코타) ▶

진시황제의 무덤인 진시황릉에는 테라코타로 만든 전차 130여대, 말 500여필, 병사 8천여 명과 수만 점의 무기류가 있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한다. (출처-지학사)

 ①마스크(얼굴) : 얼굴 부분만 표현
 ② 두 상 : 목 위머리 전체
    - 자각상 : 자신의 모습을 조각의 방법으로 표현
    - 자소상 : 자신의 모습을 소조의 방법으로 표현
 ③ 흉 상 : 가슴위 표현
 ④ 반신상 : 허리이상 상반신
 ⑤ 전신상 : 몸 전체
 ⑥ 토르소 :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통 부분만 표현

 *군상 : 어러 사람의 인체를 나타낸 상 (두 사람 이상)
 *등신상 : 신체의 크기와 같게 표현

▶로댕 <칼레의 시민>브론즈 군상 1871년에 비스마르크가 이끄는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의 분위기는 침체하였고, 국민들은 의기소침해 있었다. 땅에 떨어진 국민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여러 도시마다 그 도시를 대표하는 명사를 기념하는 동상을 조성하였다. 근대 예술의 최대 조각가 로댕의 걸작 '칼레의 시민'도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 로댕은 이 용감한 6명의 칼레 시민들을 조각의 대가다운 솜씨로 표현했다. 조각상에 나타난 칼레 시민들의 태도나 표정은 그들이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는 그들의 확신을 잘 나타내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 백과>

 ①목조 용구 - 조각칼, 끌(평끌, 둥근끌), 쇠망치, 숫돌, 사포, 자 등
 ②석조 용구 - 정, 쇠망치(잔다듬 망치), 줄, 숫돌, 그라인더, 석필(스케치용), 끌톱, 쇠망치 등

 소조대 회전기(환조용), 부조판(찰흙판), 뼈대(심봉-나무,철사 등:두상용, 흉상용, 전신상용),노끈, 주걱, 고무그릇, 쪼갬볼(필름조각, 얇은철판), 비닐, 비눗물, 나무망치, 끌 등

*고무그릇-석고를 물에 갤 때 고무 그릇은 유연하기 때문에 그릇에 붙은 찌꺼기를 잘 떼낼 수 있음

①자름주걱 : 찰흙을 자를 때, 금을 그을 때, 두드릴 때

②빗주걱 : 표면에 자국을 낼 때 (머리카락 등)

③송곳주걱 : 구멍을 내거나 선을 그을 때, 문지르고 다듬을 때

④도련주걱 : 찰흙을 긁어낼 때, 도려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