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회의 모순이 작가들에게
의식되기 시작하였다.
실증주의적인 유물론, 과학정신이 대두되었다.
현실 생활의 있는 그대로(보이는 그대로)를
표현하였다.
쿠르베(Courbet)
사실주의의 대표적작가로, 이상적이거나 상상적인 것을
배제하고, 싫증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소재로 삼았다. (채석공,
오르낭의 매장, 안녕하십니까 쿠르베씨? 화가의 아틀리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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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쿠르베씨?
'나는 천사를 그릴 수 없다. 왜냐면 나는 그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화가는 리얼리스트여야만 된다는 쿠르베의 주장은 널리 알려져 있다.
사실주의
/ 1854년 /
유화
/ 캔버스에 유채 /
129x149cm / 파브르
미술관 소장 ©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미디어 |
도미에 (Daumier) : 도시빈민이나 상류층 사람을 풍자적으로 표현하여,
사회 현실의 모순을 고발하였다 (삼등열차, 빨래하는 여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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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등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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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오노레 도미에(Honoré Daumier)
종류캔버스에 유채
크기65.4x90.2cm
제작연도1862년
소장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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