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이스미술

그리이스 미술

특징

-오늘날 서양미술의 모태가 되었다.

-인본주의의 사상이 깔려있다 (합리적)

-신전, 프레타네이온(공화당) 김나시온(체육관) 오디온(음악당) 스타디온(경기장) 극장 들이 조영되었다.

-아르카이크, 클래식, 헬레니즘기로 구분된다.

유적 및 유물

아르카익크 (B.C 7C~B.C 6C)

기하학적양식 시대이후의 양식으로 초기 그리스미술의 정착기에 해당한다.

조각

이집트의 영향으로 딱딱하고 경직외어 있으며, 입가에 고졸한 미소가 나타난다) : 코레(소녀). 코로우(소년)상 , 죽어가는 사자, 헤라클래스 등

제목 : 두 형제 , 클레오비스와 비톤
연도 : 기원전 615-590년경
설명 : 대리석 , 높이218cm ,216cm
소장처 : 델포이 미술관

건축

미케네의 영행을 받았으며, 엄격한 비례를 지닌 도리아식이었다. : 파르테논 신전 도리스양식의 신전으로기원전 450년경 익티노스 설계. 그리스의 아테네 →

회화 (암포라의 흑색상이 유명하며, 축도법이 어긋난다)칼릭스크라테, 트로이의 희생 등

암포라 흑색상 ↑

클래식 (B.C 5C~B.C 4C)

많은 조각가와 건축가가 나와 딱딱한 아르카이크 양식으로부터 탈피하였다.

조각

(부드러운 삼곡자세가 나타났으며, 피디아스가 대표적인 조각가이다) : 포세이돈, 원반던지는 사람(←옆의 작품), 전차병, 창을 멘 남자 등

인체의 이상적인 비례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의 육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가장 아름다운 이상적인 비례를 정하였는데, 남자는 머리의 크기가 신체의 7분의 1, 여성은 머리가 신체의 8분의 1이 되어야 가장 아름다운 비례라고 믿었다.

건축

(도리아식보다 다소 부드러운 이오니아식이 유행하였다) :

← 에레크테이온 신전

헬레니즘 (B.C 3C~ B.C 4C)

도시가 호화스럽게 되어 건축과 조각이 장식적이고 역동적으로 되었다.

조각

(스코파스, 프락시텔레스, 리시프스 등 많은 조각가가 나왔다)

벨베데레의 아폴론, 헤르메스. 죽어가는 갈리아인. 니케 라오콘 등

건축

(기둥의를 아칸더스잎으로 장식, 화려하게 하였다)

리시크라테스 기념비등

톨로스 내부의 주랑에 있는 아름다운 코린트식 원주.

엔타블라춰가 원주 위에 놓여있는 그림이다.

Winged Victory of Samothrace

Marble, h. 3.28 m (11 ft)

Found on the island of Rhodes

Around 190 BC

Musee du Louvre, Paris

Pio Clementino Museum, Vati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