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토
: 사치스럽고 화려한 귀족의 생활 모습을 주로
그렸다 (전원의 즐거움 등)
샤르댕
: 서민생활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렸으며, 특히
정물화를 완성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빨래를
하는 여인, 정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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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년. 파스텔. 38×46cm.
루브르미술관 소장.
샤르댕은 만년에 파스텔로
초상화를 그렸는데, 당시 으뜸으로 일컫던
라투르를 능가한 예리한 색감과 기법의 확실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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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가스 : 궁정화충에 저항하여 많은 풍속화를
그렸다 (폭풍, 자화상 등)
게인즈버러: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에스파니아>
고야
(Goya/1746~1828) 에스파냐의 왕실화가로,
인간의 어두운 측면을 폭로하는 그림을 많이
그렸다. (마야부인, 5월 3일 처형, 전쟁의
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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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의 마하Nude
Maja1800년경, oil on canvas
이
그림이 그려지기
전까지는 유일한
나테화였다.
150년 동안 어떤
화가도 감히
여자의 나체를
묘사하지 못했다.
당시 종교재판소의
힘이 너무도
강했기에 고야도
1815년까지 이
그림에 대한
책임을 추궁당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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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 1783년 /
유화
/ 캔버스에 유채 /
80x54cm / 아쟁
미술관 소장 ©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지엔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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