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 조콘다 (La Gioconda)

■ 작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 종류 : 목판 유화

■ 크기 : 77cm x 53cm

■ 제작 : 1503년

■ 소장 : 파리 루브르 박물관 (Museum of Louvre, Paris)

 이 자료는 2004년 노원중학교 2학년 1반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것임.

 

 

르네상스시대 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라 조콘다’는 영어권에서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이다.

 

지금까지의 가장 유력한 이론은, 이 그림은 1503년 경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가 그의 두 번째 아들을 낳은 아내, 엘리자베타(Elisabetta)를 그려줄 것을 주문하여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나리자의 모나는 이탈리아어로 유부녀에 대한 경칭,리자는 엘리자베타의 약칭이다.

 

유명한 미술학자인 '조르조 바사리'의 주장에 의하면, 레오나르도는 초상화에 자주 나타나는 우울한 분위기를 없애고 모나리자가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악사와 광대를 불렀고, 그로 인해 모나리자의 미소가 나올 수 있었다고도 한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나리자'로부터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그 미소의 의미눈썹이 왜 없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내리자면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은 그 누구도 해 줄 수가 없다.

 

이 그림은 1911년 대낮에 루브르미술관에서 도난당해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도 있었다. 그로부터 2년 후,범인이 피렌체의 미술상 A 골리에게 팔러 나갔을 때, 골리의 기지로 다시 햇빛을 보게 됐다. 현재는 몇 번에 걸쳐 세척작업을 하고 광택용 니스를 칠해 전체적으로 균열이 생겨 제작 당시의 시원스럽고 여유 있는 필치는 볼 수 없다고 한다.

 

 

우리 모두가 궁금해 하는 의문점에 대해 19세기 후반의 사람들은 모나리자를 '악마적으로 해석된 여성다움의 화신' 즉 '요부' 라고 해석하기도 했었고, 어떤이는 매춘부로, 어떤이는 병든여인으로 또는 레오나르도의 자화상으로 또, 어떤이는 레오나르도의 부인으로 해석하곤 했다.

 

또 눈썹에 대해서는 당시 상류층 여인들의 유행으로 눈썹을 밀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고, 또 어떤이는 미완성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원래의 그림은 탁 트인 홀에 앉아 있는 한 젊은 여인을 그린 초상화인대 네델란드 화가들로부터 전수받은 그림기법으로, 그림의 양쪽에서는  아직도 기둥의 잔개를 발견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어쨋건 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주문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1517년 <세레요한>, <성 안나와 성 모자>라는 그림과 함께 '피렌체의 어떤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표시되어 보관되어 있었다. 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한 제자에게 선물했고, 그가 죽은 후에는 프랑스 왕의 소장품이 되었다. 그뒤 1805년 루브르박물관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자료제작-전성아